[SNS핫피플] '아버지 13년 속박 벗겠다'…변론 나선 브리트니 스피어스<br /><br />▶ '아버지 13년 속박 벗겠다'…변론 나선 브리트니 스피어스<br /><br />SNS핫피플입니다.<br /><br />첫 번째 핫피플은 미국의 유명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입니다.<br /><br />최근 아버지와 후견인 분쟁을 벌이며 직접 법원에서 변론을 예고해 화제입니다.<br /><br />오는 12월 만 40살이 되는 두 아이의 엄마, 브리트니.<br /><br />2008년부터 후견인으로 지명된 부친 제이미의 보호 아래 있었는데요.<br /><br />부친은 그녀의 재산은 물론 세금까지 관리해왔다고 합니다.<br /><br />이에 브리트니는 부친이 13년 동안 자신의 삶을 통제했다고 주장하며 후견인 지위 박탈을 요청했습니다.<br /><br />뉴욕타임스에 따르면 2016년에 작성된 법원 조사관의 보고서에서 브리트니는 후견인 제도를 "억압하고 통제하는 도구"라고 지적했고, "주변 사람들이 돈만 바라보고 자신을 이용하는 것에 신물이 났다"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최근 SNS를 통해선 "인생의 전환기에 있다"며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.<br /><br />LA 카운티 고등법원은 스피어스의 입장을 직접 청취하는 심리를 현지시간 23일 진행합니다.<br /><br />▶ 3시간 동안 바다 위 표류하다 구조된 10대 소년<br /><br />두 번째 핫피플은 구명조끼 없이 3시간 동안이나 바다 위를 표류한 소년 리도 일하미군입니다.<br /><br />현지시간으로 지난 18일, 바다 위를 순찰 중이던 인도네시아 해군 함정 슴빌랑805함은 검은 물체를 발견하곤 구명정을 타고 물체를 향해 다가갔습니다.<br /><br />검은 물체는 알고 보니 10대 소년 리도 일하미군이었는데요.<br /><br />일하미는 하라판섬으로 가는 여객선에서 떨어진 뒤 3시간이나 바다 위에서 표류하고 있었습니다.<br /><br />해군함정이 없었다면 정말 큰일 날 뻔했는데요.<br /><br />소년은 다행히 건강하다고 합니다.<br /><br />해군 측은 신속하게 구조한 병사들에게 상을 내렸고, 용감하게 버텨 살아남은 소년의 정신력을 높이 평가하며 자전거와 저금통 등도 선물했다고 합니다.<br /><br />지금까지 SNS핫피플이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